캔미션생명학교, 10월 25일부터 무료로

입력 2010-10-14 18:16

캔미션생명학교(대표 김종성)는 무료 심신의학 과정인 ‘의사예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25일부터 10주간 서울 반포동 사이클로 반도빌딩에서 열린다. 수도권 거주 성도들을 대상으로 월요일에 배운 것을 그 주간 바로 실습, 건강한 삶을 리모델링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 하버드의대와 매사추세츠대의 각종 암, 심장질환, 고혈압, 당뇨 등 스트레스, 생활습관병 치유 프로그램을 한국인 심성에 맞춘 것이다. 심신의학은 질병의 뿌리를 캐내는 것으로 환자의 근본적인 치유를 추구한다(canmission.com·054-741-0001).

최영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