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밥상 지도자교육 10월19일부터 11월 9일까지
입력 2010-10-14 20:32
2010 생명밥상 지도자교육이 기독교환경운동연대(기환연)와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서울연회 등 주최로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서울 창천동 창천교회에서 열린다. 19일엔 ‘도시와 농촌을 잇는 우리 농사 이야기’를 주제로 강화도 현장 방문이 예정돼 있다. 이 밖에 ‘기후변화를 늦추는 채식밥상’ ‘GMO로 보는 우리 밥상의 실태’ ‘생명을 살리는 교회밥상, 무엇을 어떻게?’ 등의 강의와 워크숍도 진행한다(02-711-8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