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누마 탄광에 강제동원된 조선인들

입력 2010-10-11 17:38


태평양전쟁 당시 강제동원된 조선인 1000여명이 집단 행동을 벌였던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가야누마’ 탄광 숙소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사진 = 대일항쟁기 강제동원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희생자 등 지원위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