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뉴스] 전라도지역 해외 선교사 현황

입력 2010-10-05 18:39


한국교회 초기 시절 서구 선교사들은 철저한 지역분할 정책에 따라 활동했다. 전북과 전남 선교는 미국 남장로교가 맡았다. 호남신학교 차종순 총장은 5일 남장로교 소속 선교사 412명이 1892년부터 1984년까지 활동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