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와 직장인 위한 ‘오로라 클럽’ 개설
입력 2010-09-30 17:49
한국선교연구원(원장 문상철)은 5일 오후 7시 서울 상암동 나눔교회에서 평신도와 직장인을 위한 선교 강의인 ‘오로라 클럽’을 개설한다. 중동에서 사역 중인 정바울 선교사가 ‘창의적 선교 돌파구, 전인적 선교전략’을 주제로 강의한다. 선교에 개방적이지 않는 나라에서 창의적 아이디어를 갖고 접근하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정 선교사는 최근 선교계가 강조하는 ‘전인적(wholistic)’ 관점을 제시할 예정이다(02-2654-1006).
신상목 기자 smshi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