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운전 쑥스러운 김 총리 후보자

입력 2010-09-26 14:58


김황식 총리 후보자가 26일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사무실로 자가운전해 출근한 뒤 차에서 내리며 쑥스러운 듯 주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 국민일보 홍해인 기자 hiho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