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중앙 총회장에 서옥임 목사
입력 2010-09-16 18:39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중앙 총회는 지난 14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44차 정기총회를 갖고 서옥임(창조중앙교회) 목사를 총회장으로, 이승진(수정교회) 목사를 총무로 선출했다. 3번 연속 총회장에 당선된 서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소속 교회 성장과 교단 화합을 이루기 위해 새 총회회관을 연내 매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영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