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집에서 원두커피의 맛과 향 즐겨요
입력 2010-09-12 17:28
롯데칠성음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하는 사람의 마음을 담아낼 수 있는 음료와 원두커피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부담 없는 가격에 고급스러우면서도 들고 다니기 편한 포장재를 사용한 점이 눈에 띈다.
주스의 대명사 델몬트의 프리미엄 병 선물세트는 명절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오렌지, 포도, 망고, 제주감귤 등 제품 구성에 따라 가격대는 9000원에서 1만5000원까지 다양하다.
한국인삼공사와 업무협정을 맺고 독점 판매하는 ‘정관장 활삼헛개골드’와 ‘정관장 활삼혼합형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가격은 각 3만원이다.
‘칸타타 시그너처 원두세트1’은 고급 원두와 도자기 드리퍼(커피를 내릴 수 있는 잔), 머그컵으로 구성돼 추가 장비 없이 집에서도 원두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칸타타 시그너처 원두세트2’는 원두와 드립커피, 오리지널 믹스커피를 함께 담아 선택의 폭을 넓혔다.
‘칸타타 시그너처 편의형 세트’는 뜨거운 물만 부으면 바로 원두커피를 즐길 수 있는 드립커피 세트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순서대로 5만원, 3만원, 3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