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램과 함께하는 한국문화 체험 클래스

입력 2010-09-08 15:32


고유의 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친환경 주방용품 브랜드 네오플램이 국내 거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네오플램과 함께하는 한국문화 체험 클래스' 행사를 가져 8일 서울 북촌 한옥마을에서 외국인들이 다양한 전통 전(부침) 직접 만들어 보고 있다. 국민일보 이병주기자 ds5ec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