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지역 재소자·가족 선교의 밤

입력 2010-09-06 19:39

부산·경남 지역 ‘재소자·재소자가족 선교의 밤’ 행사가 9일 오후 6시 부산 초량동 노블리안뷔페에서 열린다.

문화쉼터 아름다운사람(대표 강형식 목사)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3부로 나뉘어 교제, 경건회, 미니 콘서트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경건회는 사랑의선교단 정경섭 대표의 찬양, 백승복(창성교회) 목사의 기도, 이선유(남성교회) 목사의 말씀, 전태(창원한사랑교회) 목사의 축도 등으로 이어진다(051-522-8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