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있는 아침] 믹스 커피

입력 2010-09-05 19:02


사진작가 노세환은 일상 소재를 카메라에 포착한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도 믹스 커피를 그냥 마실 순 없다’는 설명을 붙인 작품으로 평범한 삶의 모습을 보여준다.

‘크리스마스에 사과 잼 만들기’ 展(9월25일까지 서울 청담동 표갤러리사우스·02-511-5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