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있는 아침] 새처럼 날아오르다

입력 2010-09-02 17:52


현실과 이상이 교차하는 낯선 공간에서 날갯짓을 꿈꾸는 얼룩말. 미래를 향해 하늘을 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권주안 展(9월7일까지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 갤러리·02-2105-8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