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한흠 사랑의교회 원로목사 별세(1보)

입력 2010-09-02 17:46

옥한흠 사랑의교회 원로목사가 2일 오전 8시 43분 급성폐렴으로 서울대병원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72세.

빈소는 서울대학병원(연건동) 장례식장 3층1호(02-2072-2020).

유족으로 부인 김영순씨와 성호, 승훈, 성수 등 3남이 있다

백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