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있는 아침] 사랑 이야기

입력 2010-08-31 17:47


“누가 오늘같이 살 것이라고 생각인들 했겠습니까. 정신없이 살다 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를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회화 50년 삶의 환희를.”

장부남 展(9월 7일까지 서울 관훈동 인사아트센터·02-73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