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학회 9월 11일 학술발표회

입력 2010-08-30 17:44

한국개혁신학회(회장 심창섭)가 다음달 11일 오후 1∼4시 서울 방배동 백석대 기독신학대학원에서 제87차 정기학술발표회를 갖는다.

김영선(협성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최진경(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 교수가 ‘코메니우스의 인간 이해와 전인적 신앙교육’에 대해 발제하고 강문규(안양대) 안영혁(총신대) 교수가 논평한다. 이어 강미랑(총신대) 교수가 ‘리꾀르의 내러티브 아이덴티티 이론의 소그룹 성경공부에로의 적용’에 대해 발표하고 양신혜(백석대) 정기철(호남신대) 교수가 논평한다. 참가비는 1만원(031-395-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