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그림이 있는 아침] 화음(畵音)
입력
2010-08-29 18:26
춤추는 음표는 자유를 노래하고 반짝이는 별들은 추억을 상기시킨다. 화면에 펼쳐지는 오케스트라 선율은 천안함 침몰로 스러져간 생명들에 대한 진혼곡이다.
문혜자 展(9월 4일까지 서울 통의동 진화랑·02-738∼7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