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땅 독도여 영원하라’ 경술국치 100년 맞아 외국인 등대장 체험실시
입력 2010-08-28 15:34
약 460만년전 해저 2000미터에서 솟은 용암이 굳어져 형성된 독도는 울릉도의 약 250만년전, 제주도의 120만년전보다 앞선다.
독도 등대가 민족의 등불로서 오늘도 모진 바람부는 독도위에서 의연히 역활을 하고있다.경술 국치 100년을 맞아 8월 하순 참가 외국인들이 독도 등대 순찰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토마쉬(폴란드), 손성락(대만), 후란(중국). 또한 독도는 멋진 비경을 간직하고있다. 강민석기자 minse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