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9월 1일 영화 발전 위한 대토론회
입력 2010-08-27 18:19
문화체육관광부는 다음달 1일 서울 서빙고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한 영화인 대토론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한국 영화산업의 활성화 방안과 현재 영화계 현황, 문제점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패널로는 정인엽 영화인연합회 이사장, 정진우 영화인복지재단 이사장, 김의석 감독 등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