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C 한중교류협회 한·중 지도자 포럼

입력 2010-08-27 18:25

21C 한중교류협회(회장 김한규 전 총무처 장관)와 중국 인민외교학회(회장 양원창)는 31일 오후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0차 한·중 지도자 포럼을 개최한다.

이에 앞서 21C 한중교류협회는 30일 오후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박희태 국회의장, 장상 전 국무총리서리, 김문수 경기도 지사 등 각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 자매결연 10주년 및 중국 대표단 환영식을 갖는다.

이강렬 국장기자 ryol@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