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기독교사회복지지도자 과정, 미술치료의 이론과 실제 세미나
입력 2010-08-24 18:11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기독교사회복지지도자 과정은 26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아세아연합신대 본관 403호에서 ‘미술치료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공개 세미나를 개최한다.
목회자와 사모 등을 대상으로 열리는 세미나는 아동 성폭력, 가정 파괴, 노인 학대, 마약·알코올 중독 등의 문제를 교회도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을 감안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미술치료 방법으로 다양한 문제에 대한 원인과 대책을 제시한다. 미래창의영재교육원 최형식 박사가 강사로 나선다(031-770-7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