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고객이 유리한 적립방식 선택
입력 2010-08-24 17:30
ING생명이 최근 출시한 ‘무배당 언제나 플러스 연금보험’은 고객이 금융상황에 따라 3가지 적립방식(상승형, 하락형, 공시이율) 중 유리한 쪽을 선택하여 안정적인 연금 자산 운용을 가능케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코스피200지수에 연동하는 주가지수연계보험인 ‘무배당 언제나 플러스 연금보험’은 지수가 하락할때도 수익 기회를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본보험료 50만원 이상 가입 시에는 기본보험료의 0.5%, 100만원 이상 가입 시 기본보험료의 1%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