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총신대서 도형상담 공개강좌

입력 2010-08-23 19:15

성경적인 관점에서 기질과 성격을 파악할 수 있는 ‘도형상담 공개강좌’가 28일 오전 10시 서울 사당동 총신대 제2종합관 321호 강의실에서 열린다. 도형상담은 심리 분석과 기질 상담 등을 위해 사용되는 상담 도구다.

총신대 평생교육원 도형상담 교수인 윤석규 목사가 ‘도형 이론’과 ‘기질과 성격의 성경적 이해’에 대해 강의한다. 총신대 평생교육원과 푸른십자가선교회 주관으로 열리며 등록비는 무료다(cafe.daum.net/dohyungacademy·02-2693-4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