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곽순환고속도로 아래서 피서

입력 2010-08-23 10:13


휴일인 22일 경기도 양주시 곡릉천을 찾은 시민들이 하천변 위를 지나는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아래에서 피서를 즐기고 있다. 곽경근 기자 kkkw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