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아예 물속에 살았으면"
입력
2010-08-23 10:22
예년에 비해 강추위와 강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휴일인 22일에도 많은 시민들이 불볕더위를 피해 물을 찾아 계곡과 수영장을 찾았다.
이른아침부터 여의도한강수영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속에 들어가 장난을 치며 더위를 식히고있다.=곽경근 기자 kkkw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