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물속에 살았으면"

입력 2010-08-23 10:22

예년에 비해 강추위와 강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휴일인 22일에도 많은 시민들이 불볕더위를 피해 물을 찾아 계곡과 수영장을 찾았다.

이른아침부터 여의도한강수영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속에 들어가 장난을 치며 더위를 식히고있다.=곽경근 기자 kkkw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