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목회활용 세미나 잇따라

입력 2010-08-22 18:07

크리스천들을 위한 스마트폰와 트위터 활용법 세미나가 잇따라 개최된다. CTS 기독교TV는 목회자 스마트폰 활용 세미나를 26일 오후 CTS 아트홀에서 연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 전도법과 유비쿼터스 모델 교회, 유비쿼터스 시대 목회에 대해 정창덕 고려대 교수가 강의할 예정이다. CTS 기독교TV는 “참석자에겐 아이폰과 갤럭시S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제공한다”고 밝혔다(02-6333-1005). 한국크리스천기자협회(회장 이현주)도 크리스천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강좌 ‘소통을 위한 소셜네트워크’를 27일 오후 서울 연동교회 다사랑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통의 도구로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트위터 활용법, 스마트폰 활용법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