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지사 고통 체험

입력 2010-08-13 18:36


13일 오후 광복절을 앞두고 서울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을 찾은학생들이 애국지사들을 탄압하기 위해 만든 벽관으로 한 사람이 들어가면 움직일 수 없을 만큼 비좁아 2-3일 갇혀있으면 전신이 마비되는 현장을 둘러보고있다 강민석 기자minse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