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음악 노래축제

입력 2010-08-13 18:26


13일 서울역 KTX 개찰구 앞에서 그랜드에코오페라합창단원들이 여행을 떠나는 시민들에게 환경관련 노래를 들려주고 있다. 환경부 주최 한국환경노래보급협회 주관으로 열린 한여름 음악회는 14일까지 동대구, 대전역 등 주요 기차역 및 터미널, 서울 만남의 광장 등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열려 여행객들에게 환경관련 노래를 들려줄 예정이다. 곽경근 기자 kkkw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