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詩] 시온의 노래
입력 2010-08-10 11:00
시기 질투는 사람의 모습이고
온전한 사랑 베푸신 예수님은
의지할 것 없는 죄인의 구세주요
노력으로 얻을 수 없는
내내 잊어서는 안 되는 생명입니다
시대를 초월하여 베푸신 은혜는
온 세계에 손짓하는 하나님 사랑이요
의로운 사람 되라는 하나님 소원이니
노한 하나님 심판을 면할
내일의 희망이며 우리의 소망입니다
시간이 흘러 심판 날 되면
온 땅의 사람이 하나님 앞에 서고
의인은 천국에서 즐거움으로
노래를 불러 영광을 돌릴 것이며
내세의 기쁨으로 만족하리라
고시성 목사(덕담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