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더위야 가라.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

입력 2010-08-08 18:59


말복을 맞은 8일 부천 웅진플레이도시 실내 워터파크에서 시민들이 과일이 든 얼음을 들고 폭포수를 맞으며 더위를 잊고 있다. 이날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는 말복 더위를 잊을 수 있는 얼음탕, 얼음튜브 체험 등의 이벤트를 진행했다. 서영희 기자 finalcut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