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 전도동력 세미나] ‘사람 낚는 어부’로 거듭나게 합니다
입력 2010-08-05 17:44
2010년 한국교회 핵심 키워드는 ‘전도’와 ‘부흥’입니다. 전도의 중심에는 ‘전도 전문가’가 있고, 부흥의 핵심에는 ‘평신도 리더’가 있습니다. 세상은 영적 전쟁터입니다. 전장에서는 오직 훈련된 군사만 필요합니다. 훈련받지 않은 크리스천은 세상의 전투에서 승리할 수 없습니다.
국민일보와 미래목회연구원(원장 민경설 목사)은 전국 초교파 평신도를 초청, 영적 전사를 양육하는 ‘평신도 전도동력 세미나’를 갖습니다. 이 세미나를 통해 평신도들은 강력한 전도의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전도 동력을 받은 평신도는 교회 성장의 중심에 서게 됩니다. 훈련된 평신도가 교회와 사회를 변화시킵니다. 훈련된 신자는 ‘전도특공대’로 불립니다. 이들이 ‘사람 낚는 어부’의 사명을 다하게 됩니다.
이번 전도동력 세미나에서는 전도자 자아치유 훈련, 전도자 천국복음 훈련, 전도자 해피 라이프 훈련 등이 집중적으로 강의됩니다. 20년 전 열악한 환경에서 교인 2명과 함께 시작된 광진교회는 이 프로그램을 목회에 적용, 매년 1000여명의 새신자를 얻고 있습니다. 주강사는 민경설 목사이며, 특별강사는 예장통합 총회장이며 양곡교회 담임인 지용수 목사, 신바람전도왕 황수관 박사입니다. 국내 최고의 전도 전문 세미나에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일 시: 8월 16(월)∼18일(수)
◇장 소: 양수리수양관(경기도 양평)
◇강 사: 지용수 목사, 황수관 박사, 민경설 목사
◇참석자: 집사 권사 장로 평신도 교역자 신학생 등
◇문 의:미래목회연구원 (1544-0647·www.kwangjin21.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