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25억 뚜르비옹 시계 컬렉션

입력 2010-08-05 13:58


피아제(PIAGET)코리아는 7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에서 국내최초로 뚜르비옹시계 컬렉션 전시회를 개최해 전시에 앞서 5일 25억2천6백55만원의 라임라이트 마스터피스의 엠퍼라도 시크릿 워치(가운데)를 선보이고 있다. 뚜르비옹은 기계식 무브먼트 시계에 중력으로 인해 발생하는 시간 오차를 보정하는 장치이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