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 단신] 장애인-청소년 함께하는 비전캠프

입력 2010-07-29 19:08

제11회 장애인과 청소년의 문화적 공감을 나누는 비전캠프가 내달 9∼11일까지 서산 엘림하우스에서 열린다. 청소년은 물론 청년부 장년까지 참가할 수 있는 이번 캠프는 쾌적한 시설에서 영적세미나와 간증,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강사는 여러 목회자 외에도 노경남 굿뉴스사관학교 교장, 박샤론 2006 미스코리아 선 등이 초청됐다. 참가비는 장애인 단체나 장애인은 2만원, 그 외 청소년이나 봉사자는 4만원이다(02-2282-7114, nanum.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