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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그래픽 뉴스] 국내 교단 선교사 파송 현황
입력
2010-07-25 17:53
현재 한국 선교사들 가운데 1만4000여명은 목사 신분이다. 이는 전체 선교사의 3분의 2에 해당된다. 이들은 주로 선교지 교회 개척과 목회에 집중하고 있다. 2009년까지 가장 많은 목사 선교사를 파송한 교단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로 99개국에서 2040명이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