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매기 전투하는 북한주민들

입력 2010-07-25 16:05


동해에서 한미연합훈련이 시작된 가운데 25일 인천광역시 강화군 양사면 제적봉 평화 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개풍군 광덕면 마을에서 북한 주민들이 김매기를 끝낸 후 돌아가고있다. 협동농장 벽에는 '모두다 김매기 전투대로!' 라는 글귀가 쓰여있다.

강화 = 이병주 기자 ds5ec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