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달구지 끌고가는 북한 주민

입력 2010-07-25 15:54


동해에서 한미연합훈련이 시작된 가운데 25일 인천광역시 강화군 양사면 평화 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개풍군 광덕면 마을에서 북한 주민이 소달구지를 끌고가고 있다.

강화 = 이병주 기자 ds5ec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