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치유사역연구원 93차 세미나

입력 2010-07-23 17:21

마음과 영혼에 진정한 휴식과 회복을 안겨줄 성서적 내적치유세미나가 열린다. 내적치유사역연구원은 8월 2∼4일 경기 안성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93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내 마음 속에 울고 있는 내가 있어요’란 주제로 진행된다.

내적치유를 사모하거나 내적치유를 사역에 적용하기 원하는 사람, 마음속의 상처와 아픔을 치유받기 원하는 사람, 목회자나 평신도 누구든 사전에 등록을 마치면 참여할 수 있다. 등록금은 18만원이다(043-272-1761·내적치유.kr).

최영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