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물놀이하는 아이들

입력 2010-07-19 16:12


초복인 19일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전국이 무더운 가운데 서울 성내천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지훈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