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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그림이 있는 아침] 레퀴엠
입력
2010-07-18 17:17
벽면에 걸려 있는 상아는 소비지향적인 자본주의 사회에서 희생되는 상징물이다. 그것은 이기심에 사로잡힌 인간의 자화상과 다름없다고 작가는 말한다.
김여운 ‘희생자의 집’ 展(8월 14일까지 서울 청담동 갤러리 엠·02-544-8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