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뉴스] 폭탄 테러 발생한 우간다의 종교 분포

입력 2010-07-14 17:45


지난 11일 우간다의 수도 캄팔라에서 74명이 사망하는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소말리아의 강경 무장세력 알 샤바브의 소행으로 밝혀진 가운데 사망자엔 미국인 선교사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우간다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선교사는 2009년 말 현재 11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