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은총영성세라피’ 개최
입력 2010-07-12 18:59
은총실천목회수련원은 8월 1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양평군 은총국제금식기도원에서 목회자 사모를 대상으로 ‘은총영성세라피’를 개최한다. 세라피는 영성 회복, 내면 치유 등을 추구하는 프로그램으로 목회 현장에서 겪는 사모의 상처와 스트레스를 치유하고 회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031-774-8591).
신상목 기자 smshi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