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해몬 감독 초청 2010 콘퍼런스
입력 2010-07-09 18:16
‘CI KOREA’(대표 박노라 목사)는 12∼15일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7대 영역의 정상에서 하나님의 날을 대비하라’를 주제로 빌 해몬 감독 초청 2010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CI(Christian International) 창설자이며 대표인 빌 해몬 감독을 비롯해 은행 부총재 출신으로 LA가족교회에서 목회 중인 래리 비젯 목사, 10여년 전부터 한국과 일본에서 예언 사역을 하고 있는 론 사카 목사가 강사다.
1967년 미국 플로리다주 산타로사시에 본부와 신학교를 두고 창립한 CI는 일과 기업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일터 사역’을 강조한다 (cikorea.kr·02-501-5471).
유영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