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문화유산 정보 구글서비스 통해 제공… 문화재청-구글코리아 협약
입력 2010-07-02 18:04
이건무(사진 왼쪽) 문화재청장과 이원진 구글코리아 대표가 2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 회의실에서 ‘헤리티지 채널’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문화재청은 이번 협약으로 8월부터 구글의 서비스를 통해 한국의 세계유산, 문화재 발굴 현장, 무형문화재 등 문화유산에 관한 이미지와 스토리를 전 세계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광형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