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상반기 히트상품-토종 생약초 탈모치료제] ‘재구매율 90%’ 고객이 확인한 효능
입력 2010-06-23 19:24
삼삼모
지난 20년간 탈모치료만을 연구해온 (주)삼삼모는 한국 토종 생약초로 개발한 탈모치료제 ‘삼삼모’를 출시, 돌풍을 일으켰다.
삼삼모는 유전성 탈모와 스트레스성 탈모, 두피 건강 악화, 두피 가려움증, 지루성 두피 등 탈모와 관련된 각종 질환에 탁월한 효능이 있어 인기다.
회사 관계자는 “탈모치료와 발모를 돕는 핵심성분을 집약했기 때문에 평균 2∼4주면 탈모가 멈추고 양모의 치료효과를 확실히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삼모액 스칼프케어 삼푸’와 ‘삼삼모 헤어토닉액’ 등 2가지 제품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탈모방지와 치료효과로 의약외품 공식 허가를 받았다.
회사 측은 제품 안에 10일 사용분량의 샘플을 동봉, 샘플을 사용한 뒤 기간 안에 효과가 없으면 조건 없이 100% 환불해주는 파격적인 마케팅을 3년째 계속하고 있다.
회사 측은 제품을 한번 사용한 고객의 재구매율이 90%를 넘어설 정도의 진기록을 세웠다며 해외 100개국에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