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상반기 히트상품-테라피 속옷] 100% 천연소재… 저항력·면역력 키워
입력 2010-06-23 19:24
나이스티
나이스티는 테라피 속옷의 주 소재로 너도밤나무 천연소재를 100% 사용해 피부친화력을 13배나 높였다. 나이스티는 너도밤나무 원단에 38가지 광물질을 나노 상태로 결합시켜 테라피 효과를 극대화했다. 속옷 착용 시 인체온도에서 방사되는 천연 적외선이 피부 속 4cm를 투과해 모세혈관을 자극, 뭉쳐있는 적혈구를 풀어 혈액순환을 돕는다. 또 체취를 없애주는 항취 능력이 94.0%나 되며 항균능력도 99.9% 수준이다.
나이스티 테라피 속옷은 또 몸의 가려움증 에방과 냉습 효과가 있으며, 특히 숙면을 취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찜질방에서 테라피 속옷을 입고 땀을 내면 효과가 더욱 극대화된다. 이에 따라 노폐물이 빠지는 것은 물론 체중조절도 가능하다.
테라피 속옷을 입고 42℃정도의 저온 사우나를 자주 할 경우 성인병과 부인병, 피부병에 도움이 된다. 테라피 속옷은 숲속에 머무는 것과 같이 cc당 1208개의 음이온을 방출, 체내 저항력과 면역력을 증가시키고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