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상반기 히트상품-드라이버 IZU MAX X모델] 정확한 방향성에 타구감 업그레이드
입력 2010-06-23 19:30
카타나골프
폭발적인 비거리로 드라이버의 혁명을 주도해 온 ㈜카타나골프(대표이사 김홍득)가 2010년 신개념 드라이버 ‘IZU MAX X모델’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의 드라이버와는 공법을 달리해 고급아이언의 제조기법인 단조페이스를 채택함으로써 보다 나은 타구감과 정확한 방향성을 갖추고 있다. 고반발 클럽의 폭발적인 탄성 변형력은 제품의 내구성을 약화시키는 단점이 있었으나 이 제품은 이런 점을 보완하는 동시에 고반발 클럽의 탁월한 손맛과 경쾌한 타구음까지 실현하였다. 정밀한 일체형 링구조의 헤드는 한층 깊어진 중심과 무게감으로 극대화된 헤드스피드를 구현했다. 부드러운 타구감과 안정된 방향성으로 이상적인 탄도를 형성하여 최대의 비거리를 만들어냈다. 김홍득 대표이사는 “평범한 제품으로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수 없다. 이 드라이버는 비거리와 안정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은 제품”이라고 말했다(02-501-6955,02-737-4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