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상반기 히트상품-인프레스 X] ‘비거리·방향성’ 고민 명쾌하게 해결

입력 2010-06-23 19:28


오리엔트골프

‘비거리와 방향성을 동시에 잡아라.’ 야마하 인프레스 X시리즈는 성능과 디자인의 업그레이드는 물론이고 인간의 감성을 공략해 골퍼들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스마트형 제품이다. 특히 올해 출시된 아이언 시리즈(D Black, D Steel)는 2010년부터 투어대회에 적용되는 그루브(클럽페이스에 파진 홈) 규정에 적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D Black 아이언은 헤드가 크면서도 부드럽게 스윙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카본 전용 아이언인 이 아이언은 토우와 힐 포켓 캐비티와 솔 내장의 텅스텐 무게가 저중심화으로 만들어져 미스샷에도 볼의 안정성을 확보해 비거리를 보장해준다. 특히 이 아이언은 넓은 라운드 솔과 구스넥의 채용으로 골퍼가 볼을 보내고 싶은 곳으로 쉽게 보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저중심, 고반발로 치기 쉬운 아이언인 D Black은 비거리와 함께 방향성이 고민인 골퍼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준다(02-582-5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