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도움 갈급한 풀뿌리 교회에 희망을 전하세요
입력 2010-06-22 17:35
국민일보와 세계복음화협의회는 최근 ‘어려운 교회 및 홀사모 돕기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첫 보도에 벌써 1200여만원의 성금이 답지했고 두 번째 안내에 다시 515만원의 성금이 모아졌습니다. 아울러 도움을 요청하는 미자립 교회와 홀사모들의 서류 신청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교회는 주님의 몸입니다. 국민일보와 세계복음화협의회는 한국 교회를 섬기는 정신으로 작은 교회와 홀사모를 계속 도울 것입니다.
어려운 교회나 홀사모들은 청원서, 교회(자기) 소개서와 기타 소정 양식의 서류를 제출하면 본보는 이를 취재해 보도하고 도움의 기회를 마련합니다. 교파, 교단, 지역을 초월하는 이 운동이 어려운 교회 목회자들의 한숨을 덜어주고, 홀사모들의 눈물을 닦아줄 것입니다. 후원 교회와 후원자 이름은 국민일보에 공개됩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성금 보내주신 분
한영신학대학교 한영훈 총장 154만5920원
성산교회 오범열 목사 100만원
상암월드교회 고영기 목사 100만원
순복음만민교회 이수희 목사 100만원
△옥준석 30만원 △백주영 20만원 △배진 10만원 △이춘우 3만원 △박기순 1만원
◇후원금 접수
국민은행 538801-01-295703(예금주 한영훈-세복협)
신한은행 100-026-263928(예금주 한영훈-세복협)
◇문의 및 서류접수: 세계복음화협의회(02-2608-0111)
◇주최: 국민일보·세계복음화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