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티스트 권희정 6월25일 영산아트홀서 독주회

입력 2010-06-20 17:36

플루티스트 권희정이 오는 25일 서울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독주회를 갖는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립음대를 졸업한 권희정은 부산시향 및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숙명여대 경복대 중앙대 등에 출강하고 안양대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포이에마 트리오 멤버로 활동 중이다. 피아노는 박주원 신흥대 교수가 맡는다(02-547-2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