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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아시아민속학회장 장정룡 교수
입력
2010-06-16 18:37
강릉원주대 장정룡(53·국문과) 교수가 최근 강릉에서 열린 제11회 국제 아시아민속학회 정기총회에서 제4대 국제 아시아민속학회장에 선출됐다. 1996년 설립된 ㈔국제 아시아민속학회는 한국과 중국 일본 베트남 대만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몽골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10개국이 회원으로 참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