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택시’ 16강 진출 기원 특집 상반기 최고의 토크 선수 가린다

입력 2010-06-16 18:03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태극전사들의 16강 진출을 기원하며 올해 상반기 게스트 중 시청자들을 열광케 했던 최고의 토크선수를 가린다. tvN홈페이지(www.chtvn.com)에서 지진희-이종혁, 신애-김성은, 이경규, 줄리엔강, 오지호, 박중훈 등 출연 게스트를 후보로 투표를 진행해 1위를 가린다.

또한 역대 게스트들이 택시 안에서 부른 노래를 모아 꾸민 ‘축하공연 퍼레이드’와 축구 인저리 타임을 패러디 한 ‘언저리 타임’에서 게스트들의 돌발영상을 공개한다.

브아걸 제아의 연습생 시절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부터 나르샤의 운명적인 러브스토리, 티아라 효민의 성형의혹에 대한 충격 고백 등도 이어질 예정이다. 17일 밤 12시 방송.

이선희 기자